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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114

KM114 155mm 곡사포(KM114 155mm Mortar) KM114 155mm 견인포는 곡사포인 유탄포(13월5천)다. 미군이 제2차 세계대전에 실 전투입한 이후 베트남전까지 대규모 물량이 투입됐다. 1950년대 초부터 그리스, 이 스라엘, 이탈리아, 프랑스, 네덜란드 등에서 면허 생산하는 등 약 40개국에서 대량 으로 도입한 베스트셀러 야포다.우리 군은 6 • 25 전쟁 기간 중 최초로 M114를 인수 했고,KH179 국산 유탄포가 양산 • 배치되기 전까지 포병부대의 주력 야포로 운용 해왔다. 현재는 KH179포에 밀려 2선으로 물러났고, 동원예비군 훈련장에서 목격되 는야포다. 미국제 M14 야포는 한국형 KH179 야포를 개발하는 데 모델이 되기도 했다. 미군 은 1934년 M14를 개발하기 시작해 1941년 4월 제식야포로 채택했다. 제2차 세계대 전중 .. 더보기
KM114 81mm 박격포(KM114 81mm Mortar) 2018년 전력화할 개량형 81mm박격포 체계개발 사업은 현대위아 및 한화가 담당했다. 현재 군에서 운용하고 있 는 박격포는 무겁고 수동식 사격기재를 활용해 왔으나, 81mm 개량형 박격포는 경량화 및 자동화한 사격체계를 구축하고 장병들의 편의성이 향상돼 신속하고 정확한 임 무수행이 가능해진다. 특히 박격포 경량화는 운용 장병의 전투피로를 감소시키 고 작전 지속성을 향상시키는 데 크게 기여한다. 또한 과 거에는 겨냥대와 겨냥들을 활용해 사격임무를 수행했으 나. 군최초로 디지털가능자를 적용했다. 디지털가늠자는 각종 센서를 활용해 정북을 지향하도록 설계돼 보다 신속 하고 정확한 사격임무 수행이 가능하다. 개량형 81mm박 격포가 2018년 군에 전력화되면 보병대대급의 주요 화력 으로서 '창끝 전투력 강화'에..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