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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사포

KH179 155mm 곡사포(KH179 155mm Towed Howitzer) KH179 견인포는 미국의 M198 155mm 견인포 수준의 성능을 목표로 개발한 국산야 표다 KH170는 기조의 미국제 M14를 완전히 대체할 수 있는 성능을 갖췄다. 우리 군은 1979년부터 이 포를 개발 1982년 개발을 완료했다. 육군은 사H179를 1983년부 터 실전에 배치했고, 현재 155mm K55 자주포와 함께 야전포병의 주력으로 활용하 고 있다. KH179 야포는 사실상 미국제 M14A1의 발달형으로 새로운 39구경 장포신 과 머 브레이크(Muzzle Break • 포구제동기)를 채용했다. 견인은 5t 카고트럭을 이요하지마 표의 경량해(저트주량 약 69) 덕분에 CH-47 헬기. C-130 수송기로도 실어 나를 수 있다. KH79는 NATO(북대서양조약기구)의 155mm탄을 사용할 수 .. 더보기
KM114 155mm 곡사포(KM114 155mm Mortar) KM114 155mm 견인포는 곡사포인 유탄포(13월5천)다. 미군이 제2차 세계대전에 실 전투입한 이후 베트남전까지 대규모 물량이 투입됐다. 1950년대 초부터 그리스, 이 스라엘, 이탈리아, 프랑스, 네덜란드 등에서 면허 생산하는 등 약 40개국에서 대량 으로 도입한 베스트셀러 야포다.우리 군은 6 • 25 전쟁 기간 중 최초로 M114를 인수 했고,KH179 국산 유탄포가 양산 • 배치되기 전까지 포병부대의 주력 야포로 운용 해왔다. 현재는 KH179포에 밀려 2선으로 물러났고, 동원예비군 훈련장에서 목격되 는야포다. 미국제 M14 야포는 한국형 KH179 야포를 개발하는 데 모델이 되기도 했다. 미군 은 1934년 M14를 개발하기 시작해 1941년 4월 제식야포로 채택했다. 제2차 세계대 전중 .. 더보기
M101 105mm 곡사포(M101 105mm Towed Howitzer) 한국 육군의 105mm 견인포는 미국제 M2A1형과 M101/ A1형이다. 105mm 견인포는 625전쟁 중 부산 교두보 전에서 V2 105mm 포를 지원받은 것을 계기로 1952 년부터 활발한 증강을 시작했다. 이후 미군으로부터 M2A1, M101, M101A1 등의 105mm 견인포를 지급받았 고, 당초 도입된 수량은 3000문 이상이었던 것으로 전 해진다. 한국군이 보유한 105mm 견인포는 M101A1, M101. M2A13종류다. 더보기